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239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20회

누구나 다 그랬겠지만, 
나 역시 늘 어릴 적부터 궁금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인생은 무엇이고, 
삶은 왜 살아가야 하는 것이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고, 
돈은 왜 벌어야 하며,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지….

그래서인지 나는 소시적부터 종교에 대한 관심이 꽤 많았던 것 같다. 
다행이 내 주위 친적분들 중에는 열렬한 기독교 신자 분들이 많아서, 
자주 교회를 나가기도 했고, 
여기 저기 성경책을 읽어 보기도 했으며, 
목사님의 말을 귀담아 듣기도 했고, 
찬송가를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잠자기 전 매일 기도를 했던 것도 기억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십대 소년인 나에게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절대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더 신기한 것은 내가 존경하는 어른들이나 친척분들도 내가 이해 못하는 이런 종교의 기이한 부분들을, 
그냥 가볍게 “신앙”이나 “믿음”으로 대충 넘기시는 듯 했고, 
우리가 이해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에만 온 에너지를 퍼붛는 듯 했다.

“하지만…이 부분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어릴적 부터 난 친적들에게 자주 이런 질문들을 했었고, 
그럴때마다 그 분들은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곤 했다. 
물론 너무 자주 질문을 하거나, 너무 깊게 파고 들기라도 하면 그 분들은 금세 불쾌해 하셨던 것도 사실이다. 
나중에 깨달은 것이지만 이런 증세는 꼭 그 분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기독교신자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였다.

“진한아….믿음은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너의 마음으로, 너의 신앙으로 하는 거란다.”

“하지만…..”

“안되겠다. 나랑 같이 일요일에 교회나 가자꾸나.”

그러나 이 중 나를 가장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만들었던 부분은, 
그리스도나 여호와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불에 떨어질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계시와, 
우리 모두 교회에서 헌금을 내야 된다는 점이였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토록 힘들게 인간을 설득하여 자기를 숭배하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이브가 결국 사과를 먹고 자기를 배반하는 것을 예측 못했는지도 이해할 수 없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왜 인간을 이런 각 종 시험해 들게 하여 벌을 주기도 하고 상을 주기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돈은 또 왜그리 많이 필요하신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이 모든 것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할 행동들이 아니라 마음씨 좁은 인간이 할만한 행동들 같이 보였던 것이다.

이 모든게 그 분한테는 단순한 게임에 불과한 것이란 말인가?

교회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것 같았으나, 
그들의 조건과 구미에 맞지 않으면 남들을 저주하고 싫어할 수도 있게 가르친다는 점이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였다. 
종교 때문에 사람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보고 자랐기 때문에, 
이런 종교의 앞 뒤 안맞는 모순이 아무리 어린 나였어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20년이나 지난 지금도 이런 점들이 이해안되기는 마찬가지이다.

기억난다. 
내가 어릴 적 한 창 열심히 기도를 할 때 당시, 
난 되도록이면 내 개인적인 일로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애썼다는 점이다. 
어차피 기도라는 것은 내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고, 
기왕 신한테 소원하고 그 모든 것이 아무 대가 없이 이루어질 것이라면, 
나는 좀 더 크고 어려운 것들을 부탁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 
아마 주위의 어른들이나 친적분들이 기도를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늘 본인의 문제와 개인적인 괴로움을 호소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면서 늘 이상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인류 전체를 위해서,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과 생명체를 위해서 기도하는 분은 자주 볼 수 없었다.

“일단 내 주위의 사람들,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남도 도울 수 있는 거란다.”

과연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꼭 맞는 말이라는 생각도 안 들었던 것이 기억 난다. 
그리고 나의 이런 솔직한 감정과 의견들을 조금이라도 강하게 표현하려고 하면,

“얘가 지 애비 닮아서 의심이 많아” 라는 소리만 들었다.

나는 의심병 환자였나 보다. 
그리고 천만다행으로 이 병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

여기서 소개되는 에어럴의 인터뷰 내용들은, 
얼핏 보면 기독교나 다른 종교들의 “무조건적인 신앙“과 다를게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말그대로 너무 얼핏 본 시각에서 오는 생각이라고 믿는다.

에어럴의 인터뷰만 따로 분류해서 ‘하나의 이벤트’로 바라보게되면, 
역시나 믿기 힘들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 수도 있다.

하지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큰 그림을 보기 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미국의 유명한 History Channel에서는 Ancient Aliens라는 시리즈로, 
이미 지난 몇 년간 서양 대중들에게 고대인류문명에서 발견한 부인할 수 없는 여러 외계문명세력의 명확한 흔적과 단서들을, 
굉장히 과학적이고 논리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제는 너무나도 많은 물리적 증거들과 문서들이 세계 곳 곳에서 유출되고 있고, 
이런 시세에 힘입어 여러 정부기관, 군기관의 내부고발자들이 이런 외계존재의 사실에 대해 증언을 해주며 확인사살을 하는 시대다. 
이제는 대중들도 더 많은 답을 원하고 있고, 
“외계인은 없고 우리는 혼자다”라는 콘셉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에어럴과의 인터뷰를 진행 했던 1947년 당시에는, 
이런 TV 쇼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이런 자료들이 공개적으로 돌아다녔던 것도 아니였으며, 
인터넷같은 기술도 없어서 이런 이슈나 자료들을 서로 공유하고 토론해 볼 수 도 없는 상황이였다.

마틸다는 자기의 글이 주류메스컴으로인해 하루아침에 우스개소리로 전락될 것을 두려워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공상과학 형식으로 책을 출판하여 대중에 알리기를 원했지만, 
로렌스 R 스펜서 작가는 현재 돌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판단 하에, 
과감히 논픽션의 형식으로 2008년에 이 책을 정식 출판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그런 판단에 나는 개인적으로 기립박수를 쳐주고 싶다.

물론 그 나름데로 이 책과 관련해 여러가지 비난과 모함을 견뎌야 했지만, 
적어도 1947년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내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우리가 이런 내용들을 100% 다 믿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제 우리는, 
이런 내용에 대해 꽤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토론과 질문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도달했다는 뜻이다.

————————–

에어럴이 말해준 우주와 지구의 방대한 역사.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는 얘기들. 
우리가 죽으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고 다시 이 땅에 환생하여 새롭게 시작한다는 얘기. 
우리를 은밀히 조정하고 통제하고 있는 Old Empire의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 
세계 곳곳에서 의도적으로 급조해 만들어낸 가짜 피라미드 문명들. 
우리 모두가 영원불멸한 신적인 존재라는 얘기들.

이런 얘기들이 1947년에는 황당하게 들릴 수 있었을지 몰라도, 
고대역사와 외계인 그리고 현대과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익숙한 사람들은, 
에어럴의 이런 얘기들이 전혀 얼토당토한 얘기만으로는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였던 사실은, 
여태껏 내가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줄창 노래를 불렀던 토픽과 테마들이, 
마치 퍼즐조각이 서로 딱 딱 들어맞듯 매끄럽게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인류의 여러가지 분리된 지식과 시각이 하나로 융합되어지고 있는 글로벌 패턴. 
■우리가 알고 있던 인류역사가 사실은 훨씬 더 오래됐음을 증명해주는 여러 가지 고대문명의 증거와 자료. 
■우리의 현대과학이 눈에보이는 물리적 물질들에만 신경쓰다가 최근 눈에 안보이는 에너지적 요소들에 대해 치중하면서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지식들. 
■오랜 세월 갈라져 있던 종교와 과학이 하나로 합져지려고 하는 글로벌적인 조짐. 
■전 인류를 배후에서 은밀히 조정하고 있는 파워풀한 소수그룹에 대한 전 세계의 인지와 깨달음. 
■폭발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정부비밀, 블랙프로젝트, 음모론, 그리고 외계인들의 지구 방문 증빙자료. 
■자신의 “전생”을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인디고차일드, 스타차일드, 크리스탈차일드의 세계적인 출현. 
■“신의 지문” 저자 그래햄행콕이 로렌스 R 스펜서의 편지를 받고 우연찬게 갑자기 피라미드 문명 서치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점 – 그는 이제 자아/정신/명상/차원이동 이런 이슈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그리고 논픽션만 전문으로 쓰던 사람이 이제는 픽션만 쓰고 있다 !!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하며, 모두에게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글로벌 자아.(Global Consciousness) 
-

이런 큰 패턴을 모두 고려하면서 이 인터뷰를 보게 되면, 
이 내용이 몽땅 다 거짓말이라고 쉽게 단정지을 수 있는 확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다. 
오히려 꽤 많은 부분이 ‘진실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오지 않는가?

내 Journal 섹션에도 글을 남긴 바 있지만, 
나는 약 2개월 전에 “전생의 기억“을 경험했던 엄청난 순간이 있었다. 
정확히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그 순간 만큼은 내 얼굴이 남의 얼굴 같지 않았고, 
내 전생에도 늘 가지고 있었던 그런 얼굴이였다는 것을 희미하게 기억할 수 있었던 그런 똘아이 같은 순간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 나름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기억하고 싶었기에, 
남들이 이해하던 말든 나만의 글로 남겨야만 했던 것이다.

기억하는 것.

내가 최근 가장 중요시하게 다뤘던 토픽 중에 하나다.

근데 마침 이 책에서 에어럴이라는 외계인(?)이 우리 개개인 본연의 정체성을 “기억해야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니…. 
상상이 되겠지만 나로서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는 기분이였다.

——————————

난 14살 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라는 책을 처음 읽었다. 
비록 책 내용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까지도 내 영혼에 콱 박혀서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가 있다.

“내가 남이 싫어보일 때에는 남에게서 내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기 때문이다”

14살 짜리 나는 이 메시지의 그 어떤 철학적 의미나 정의도 몰랐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장이 내 심장을 강하게 흔들었다는 사실만큼은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도 이렇게 분명하게 기억하고있고, 
세월이 갈 수록 이 문장이 더 실감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 처럼 어떤 말을 듣고 이게 사실인지 진짜인지를 따져보고, 
남의 말을 들어보고, 다른 전문가의 말을 들어보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 자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본다.

에어럴이 말하고, 요즘 현대과학이 깨닫고 있는 것 처럼, 
우리가 여태껏 “사실”이라고 신봉하던 많은 것들은 정말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실이 아닐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에어럴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이미 수 억 만년을 살아왔던 영원불멸의 존재이기에, 
아무리 Old Empire와 같은 악랄한 외계인들이 우리 기억을 몽땅 다 지워놨다고 해도, 
우리의 심장은, 
우리의 자아는, 
영혼으로 존재하는 우리 자신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우주와 인생의 진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다.

당신도 한 번 해보기를 권장해 본다. 
남의 말에 한 번 즈음은 귀를 닫아보기를 권장해 본다. 
그리고 당신 심장의 소리를, 당신 영혼의 소리를 한 번 귀 귀울여 들어보기를 권장한다.

만약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고, 
만약 어떤 반응이 있으면 당신은 더 큰 시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지 않는가?

—————————–

우리는 모두 우리가 현재에 살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 우리 모두는 여지껏 과거에 묻혀 살아 왔는지도 모른다. 
우주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오래됬을 수도 있고, 
그 만큼 우주에 축적되온 지식과 테크놀리지도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발전되있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우주의 다른 여러 외계문명들은 이런 지식의 발전을 방해받지 않고 정말로 현재나 미래에 살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으나, 
우리 지구인들만큼은 아주 옛 태초의 과거시절로 보내져 모든 것이 제로인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왔던 것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똑같은 물리적 우주에서 공존하고 있는 여러 문명들도, 
이렇게 각 자 다른 시간대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뜻이고, 
이는 우리 개개인의 인생에도 적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어떤 이는 미래를 꿈꾸며 살고있고, 
어떤 이는 과거에 갇혀 살고있으며, 
어떤 이는 현재에만 충실하며 산다.

각 각의 인생이 따로 있듯이 각 각의 우주도 따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공유하며 공존하는 더 큰 우주도 동시에 같이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 공동의 우주를 알게모르게 스스로 창조해가고 변화시켜가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내가 예술가이던지, 변호사이던지, 비지니스맨이던지, 글쓰는 사람이던지, 학자이던지, 그 어떤 무엇을 하는 사람이던지 간에
우리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물질은 전부 다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의 결과물일 뿐이다.

그러면 왜 굳이 우리의 상상력에 한계를 두르고 벽을 만들어,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을 필요가 있겠는가? 
이렇게 갇혀있는 상상력에서 탄생하는 결과물이, 
마음껏 자유로운 상상력에서 탄생하는 결과물과 같을 수 있을까?

지구라는 감옥에 있는 것도 모자라, 
이 육신의 몸이라는 감옥에 있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내 생각에도 스스로의 감옥을 만들어 자신을 가둬놓는 일은 정말 슬픈일이라고 생각한다.

더 크게 보고, 더 넓게 보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배워야만이, 
우리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신적인 능력들을 모두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정치, 종교, 사회, 과학, 예술…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강요로 인한 수긍이 지배해왔던 시대였다면, 
이제는 진정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문명이야 말로, 
우리 지구인들이 이뤄내야할 문명이고, 
우리 모두의 숙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에디터 업데이트+) GPT AI 기능을 포함하여 강력한 도구들을 사용해보세요 ⬆️ file 🍀플로버404 2024.04.16 1222
공지 덕질 공통 이용규칙 및 안내 (업데이트중+ 2024-04-13) 😀컴덕824 2024.04.14 1491
공지 K-POP 초보를 위한 필수 앱/사이트 목록 file 😀컴덕871 2024.04.14 379
공지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3089
737 일본사 이야기 55 : 시마바라의 난 file 😀익명709 2023.04.30 5002
736 교회를 그만 다니게 된 이유.jpg file 😀익명009 2023.04.29 4493
735 예수가 맛있는 볶음밥을 먹고 물어 봄 file 😀익명014 2023.01.28 3478
734 대한민국 개신교의 상징적인 사진 file 😀81800133 2022.09.22 3353
733 우리나라가 불교국가인 이유 file 😀익명573 2023.04.27 3198
732 프랑스에 있는 예수의 가시왕관 file 😀익명57 2022.10.29 3138
731 인천에 새로 오픈한다는 초대형 카페 file 😀익명909 2023.01.24 3132
730 1000P를 모으면 다이소 상품권 1000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file Private 2024.02.14 3089
729 로마(비잔티움) 제국 황제의 마지막 연설 file 😀익명225 2023.01.15 2618
728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13] 😀익명541 2023.10.21 2494
»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20] 😀익명452 2023.10.21 2394
726 혐주의) 아르메니아 십자가형 사진의 진실 file 😀익명412 2023.10.21 2361
725 교회 하루 빠질만한 핑계 뭐가 있을까? 😀익명099 2023.04.11 2346
724 미성년 자매 상대 30여 차례 성범죄 저지른 40대 목사 구속 ㄷㄷ file 😀익명175 2023.04.06 2243
723 재밌는 지도들 모음...map file 😀익명726 2023.01.09 2237
722 교회의 좆같음을 깨달았던 순간 file 😀91314356 2022.07.08 2171
721 광산의 악마 El Tio file 😀익명742 2023.04.05 2162
720 한국 기독교(개신교)에서 이단 논란이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이유 file 😀42920179 2022.06.20 2126
719 불교영화원탑 file 😀익명973 2023.04.12 2125
718 "손님 시끄럽다" 윗집에 인터폰 욕설…모욕죄 인정 😀85955402 2022.07.05 203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